Ⅱ. 탈식민과 탈식민지담론
Ⅲ. 탈식민과 탈식민성
Ⅳ. 탈식민과 탈식민지개혁
Ⅴ. 탈식민과 탈식민이론가
Ⅵ. 탈식민과 사회학
Ⅶ. 탈식민과 지역주의
참고문헌
식민지의 사회과학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는 근대/서구 = 보편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60년대 이후 최근까지 한국 사회과학 논문에 자주 등장한 ‘후진적’, ‘파행적’,‘기형적’, ‘왜곡’ 등의 형용사와 명사들은 모두가 서구 =보편, 정상이라는 인식의 반영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이들 개념과 사고방식은 한국사회가 처한 상황을 서구적 보편에 대립하는 하나의 '특수'로서 자리매김한 다음, 어떻게 하면 그러한 보편으로 근접해 갈 수 있는가, 그리고 가능하면 보편에 가까워질 수 있는가의 문제의식에 기초해 있다. 마르크스주의 사회과학 역시 다르지 않았다. 단지 보편의 내용과 준거가 달랐을 따름이다. 즉 혁명, 계급투쟁, 계급갈등은 언제나 19세기의 ‘전형적인 경우’, 20세기 혁명이 발생했던 나라의 경우, 혹은 유럽 국가 등이 한국 노동운동의 준거가 된 셈이다. 학자들의 이러한 태도는 서구 = 보편이라는 문화적 헤게모니가 얼마나 철저하고 효과적으로 관철되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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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탈식민과 탈식민지담론
우리는 왜 학문을 하는가? 왜 문헌정보학이란 학문을 하고 있는가? 이와 같은 질문은 어쩌면 왜 사는가?라는 철학적이고도 근본적인 질문이 될 지도 모른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가 어쩌면 학문의 길을 간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우리는 학문을 하고 살아가고 있고, 남들이 보기에도 학문을 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지고 있을 것이다.
- 민족문학사연구소(2006), 탈식민의 역학, 소명출판
- 응구기 와 시옹오 저, 박혜경 역(2007), 마음의 탈식민지화, 수밀원
- 조규형(2007), 탈식민 논의와 미학의 목소리, 고려대학교출판부
- ‘탈식민담론’ 학계 본격 조명(1996), 교수신문
- 하정일(2008), 탈식민의 미학, 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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