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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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몸이 죽으면 몸을 꾸려 가는 마음도 함께 죽는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이 다 없어져도 영혼의 마음만은 그대로 남아 있는다. 그래서 평생 욕심부리면서 살아온 사람은 죽고 나면 밤톨만한 영혼밖에 남아 있지 않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에 남는 대목이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은 내가 살아온 날보다 훨씬 많이 남았다. 아마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엄청난 일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하나하나 잊어가면서 사는 것 같다. 내가 죽으면 과연 얼마만큼의 영혼이 남아 있을까하는 생각은 이미 잊혀졌다. 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슬픈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둘씩 잊혀 가는 것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인디언들의 이름은 문장처럼 지어진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은 '작은 나무' 라는 인디언식 이름을 가진 아이이다. '작은 나무' 는 할아버지에게 인디언 역사를 듣기도 한다. 인디언의 역사는 참으로 역경 또 역경이었다. '작은 나무' 가 살고 있는 시대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작은 나무 '는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 체로키족 역시 마찬가지이다. '작은 나무' 와 체로키족은 자신들을 박해하는 이들을 증오하기보다는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짐승을 잡을 때도 필요하지 않다면 잡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