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양주지역 구비문학][안동지역 구비문학][양구지역 구비문학][전북지역 구비문학][양주지역][안동지역]양주지역의 구비문학, 안동지역의 구비문학, 양구지역의 구비문학, 전북지역의 구비문학 분석
Ⅱ. 안동지역의 구비문학
1. 안동 놋다리밟기
2. 안동 동채싸움
Ⅲ. 양구지역의 구비문학
Ⅳ. 전북지역의 구비문학
참고문헌
양주 지역 구술의 현장에서 몇 가지 특징적인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러한 전승 방식은 신화적 구비서사들, 신화적 사유의 현재적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주목되는 것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고대적 신화의 약화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무속의 장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창세신화나 무조신화가 전승되지 않고, 문헌의 장을 제외하고는 건국신화가 전승되지 않는다. 신화는 고대 사회에 들어 이미 약화의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근대에 이르러 원시, 고대적 의미의 신화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시적, 고대적 신화 생산의 지반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양주 지역에서 천지개벽 때 묻힌 나무가 썩지도 않고 그대로 발견된다는 이야기나 노고산성을 쌓은 거인 노고할미 신화의 무기력한 현존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보다 흥미로운 것은 신화 의식의 약화와 더불어 발생한 이야기의 혼동과 그로 인해 파생된 이야기의 변이 현상이다.
이를테면 게너미고개 이야기는 다른 화자에게서 개너미고개로 변이되어 있다. 이 변이는 신화의 전승력이 무기력해지면서 전승의 긴장을 상실하자 기억의 혼란이 만들어낸 변이로 보인다.
◇ 나수호(2008), 외국인이 보는 한국 구비문학, 한국구비문학회
◇ 손병희(1991), 안동지역 문학활동의 역사와 동향,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 이지향(2005), 전북지역의 효행설화 연구, 우석대학교
◇ 최원오(2010), 한국 구비문학의 성격과 민족문화의 정체성, 한국국학진흥원
◇ 한국구비문학회(2003), 구비문학의 현재적 전승양상 : 양주 지역 구비문학 공동 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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