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 책을 읽고 나서
처음에 책을 받아 들고 리더십에 관한 딱딱한 조언이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 내려 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우화적으로 매우 쉽고 빠르게 리더십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고 나의 문제점이 도대체 뭘까?하는 반성을 하기위해 다행이 나는 대학 3년간을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그 팀 안에서 겪었던 내가 얻었던 일들을 떠올리고 나의 리더십에 관해 평가해 보게 되었다. 래리의 일화들을 보면서 나도 좀더 체계적이었다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활동과 경험을 통해 소소하게 나마 나도 나만의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책을 단 2년 전에만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내가 활동한 동아리는 SOS어린이마을이라는 어린이 보육기관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는 동아리 였다. 원래는 90년대 초 철거 촌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던 약간은 좌파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동아리 였다. 그러나 약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그런 환경도 많이 변모하여 동아리 자체 내에서도 좌파적인 면모는 거의 사라지고 사회 봉사활동 동아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런 과도기적 상태에서 나는 활동을 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선후배와의 갈등, 활동에 대한 갈등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또한 그 속에서 나의 리더십에 관한 문제에 봉착하고 작게 나마 깨달은 바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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