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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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은 짙은 향수가 느껴지는 책이다.
이 글의 줄거리는 하늘의 천사 ‘미하일’이 하느님의 명령에 의심을 품고 그것을 이행하지 않아 인간계에서 ‘세몬’이라는 구두장이와 함께 살며 하느님이 던진 질문-인간의 내부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 대한 답을 찾고 다시 승천한다는 이야기이다.
첫째, “인간의 내부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의 답을 미하일은 추위와 굶주림에 떨던 자신을 보살펴 준 세몬과 마트료나 부부 안에서 찾게 된다. 그 답은 바로 ‘사랑’이었다.
둘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의 답은 세몬의 구둣방에 부자가 찾아왔을 때 알게 된다. 그 부자는 1년이 지나도 헤어지지 않고 실밥이 일어나지 않는 장화를 주문했지만, 그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죽을 때 신을 슬리퍼였다. 그는 돌아가는 길에 마차 안에서 죽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미하일은 거기서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자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을 깨닫는다.
셋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질문이다. 6년 뒤 그 집을 찾아온 착한 부인의 일화에서 미하일은 그 답을 깨닫는다. 미하일은 그 6년 전, 쌍둥이 딸을 낳은 한 여자의 목숨을 거두어 오라는 하느님의 명을 받고 영혼을 거두러 갔다. 하지만 그 여자는 가련한 목소리로 애원했고, 미하일은 처음 한 번 그 여자의 청을 듣고 차마 목숨을 거두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선 다시 한 번 가서 영혼을 데려 오기를 권했으며, 미하일은 끝내 그 여자의 목숨을 거두었다. 미하일은 그 때 그 여자가 죽으면 남은 두 여자아이를 키워 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하일이 데려간 그 여자의 쌍둥이 두 딸을 한 착한 부인이 애지중지하며 키워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