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덩샤오핑평전`을 읽고 나서
사실 예전의 중국은 한국에 비한다면 사회주의 체제 속의 배고픔과 가난이 생각난다.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은 지금 하늘로 올라가기를 기다리는 거대한 용이 되어 중국 경제는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 150Cm, 60Kg 밖에 안된 그가 중국을 이처럼 바꿔 놓은 것이다. 지도자의 리더십이 국가의 앞 길을 쥐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국인으로서 이 것은 조금은 두려운 일로 생각했지만, 한 인물로서 덩 샤오핑을 보며 그의 리더십에 감탄했다.
덩은 과거 시대의 사람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을 갖고 있던 사람이다. 덩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마오쩌둥(모택동)과 비교 하자면, 중국 공산혁명의 아버지이고, 중국의 정신적인 지주인 마오와는 덩은 달랐다. 그는 한 가지 길만을 고집하지 않았다. 쉽게 이해하자면 마오는 좌측깜빡이를 키고 좌측으로 갔으나, 덩은 좌측 깜빡이를 키고 우측으로 간 셈이다. 한 쪽으로 공산주의를 일궈내고, 다른 한 쪽으로 공산주의를 숙청해내는 새로운 비전을 세웠다. 이 것은 생각해보면 이치에 맞지 않고, 해낼 수 없는 일 같지만, 덩 샤오핑은 이 길을 통해 중국을 경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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