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독일 경제대공황(세계대공황)의 특성
Ⅲ. 독일 경제대공황(세계대공황)의 자본축적
Ⅳ. 독일 경제대공황(세계대공황)의 정책
Ⅴ. 독일 경제대공황(세계대공황)의 회복과정
참고문헌
1930년대의 경험을 보면 대공황은 과잉생산 혹은 유효수요의 부족, 금융시장의 불안정과 같은 경제구조적 요인들만의 결과는 아니다. 경기침체를 야기한 것은 이 요인들이지만 그것을 심화시켜 대공황에 이르게 한 데는 그릇된 방향의 정책과 갈등적인 국제경제관계에 큰 원인이 있었다.
Temin(1989, p.8)에 따르면, ‘정책체제(policy regime)란 특정한 행위를 결정하는 이데올로기이며, 외생적 사건에 대해 일정한 반응을 지시하는 것이다. 이 체제는 경제주체들에게 잘 알려져 있어, 정책당국과 일반 사람들은 이 체제안에서 행동한다’. 1930년을 전후하여 정책당국을 지배한 이데올로기, 즉 정책체제는 소위 금본위제 멘탈리티(the mentalité of the gold standard)였다. 당시 정책당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경제학자들은 금본위제의 유지야말로 경제안정과 성장의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하였다.
≪ … 중 략 … ≫
Ⅱ. 독일 경제대공황(세계대공황)의 특성
대공황은 첫째, 세계경제 전체를 휘말리게 한 역사상 가장 격심한 사건이고, 둘째, 케인스 경제학을 생성시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경제정책의 틀을 크게 지배하게 한 사건이며, 셋째, 경제적으로는 블록화(블록경제)를 초래, 자유무역체제를 분단시켰고, 정치적으로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에 파시즘을 낳게 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획기적인 사건이라는 데 특징이 있다.
- 양동휴(2000), 1930년대 세계 대공황 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 이헌대 외 2명(2005), 대공황 회복기 독일의 경제정책, 경기대학교한국산업경제연구소
- 이헌대(2004), 대공황 회복기 독일의 자본축적, 경제사학회
- 홍성곤(1999), 대공황기 독일공산당의 반파시즘 전략, 동아대학교
- Peter Temin 저, 이헌대 역(2001), 세계 대공황의 교훈, 해남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