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바이마르공화국(독일공화국)의 수립
Ⅲ. 바이마르공화국(독일공화국)의 민주주의
Ⅳ. 바이마르공화국(독일공화국)의 노동정책
Ⅴ. 바이마르공화국(독일공화국)의 정치문화
Ⅵ. 결론
참고문헌
1931년에 라이프치히의 유명한 출판사인 브라이트코프.헤르텔(Breitkopf & Haertel)은 “민주주의의 얼굴”이라는 책명으로 ‘독일의 전후시대의 그림으로 보는 역사’를 출판하였다. 서문은 게오르그 윙거(Friedrich Georg Jünger)가 썼는데, 그는 나중에 소위 보수주의 혁명에 관련되는 작가이다. 그의 서술에서 바이마르 공화국의 얼굴은 찡그려진 상으로서 묘사되고, 그 민주주의는 위선, 허약, 무력감의 체제로서 표현되었으며, 고유한 주권자인 국민에 적대적인 경찰 및 사법의 도움으로써 자신을 지켜야 하는 국민국가(Volksstaat)로서 나타나고 있었다. 소모적인 투쟁 속에서 국민들은 상호 대립해 있다. 이는 아직 저 야만적이고 내전을 방불케 하는 운명의 해인 1932년 이전인 1931년의 상황이었다. 1932년에는 이미 히틀러의 ‘권력장악’이 명백하게 되었는데, 그는 이때 의사내전(Quasi-Bürgerkrieg)을 끝내고 ‘평화와 질서’를 강제로 이룩하였다. 그런데 앞의 책의 소제목들인 “의회주의, 부패, 빈곤화”, “내적 불안정, 국민국가로부터 경찰국가까지” 등의 주제들에서 나타난 견해는 전혀 당파적인 견해가 아니라, 당시 독일 국민 속에 널리 유포되어 있는 일반적인 견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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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바이마르공화국(독일공화국)의 수립
1918년 11월 독일혁명의 첫 국면은 헌정사적으로 고찰한다면, 당시까지의 국가형태와 헌법의 혁명적 폐지와 동시에 제국의 권력을 의사합법적으로(quasi-legal) 새로운 정치세력들에 인계하는 것을 통하여 특징화되었다. 이는 곧바로 그 혁명적 사건으로 하여금 민주주의적인 길을 지향하도록 하였으며, 민주적인 방식으로 국가통합의 공고화와 유지를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 백경남(2002), 바이마르(Weimar) 공화국의 좌절과 교훈, 한독사회과학회
○ 송석윤(1997),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의 정당구조와 그 헌법적 의의, 대전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 이진모(2011), 바이마르 공화국의 위기와 대연정, 한국서양사학회
○ 최형식(2009), 독일 유대인의 사회적 위기의식의 변화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사회사를 중심으로, 한국서양사학회
○ 최선아(2002), 바이마르 공화국의 사회정책에 관한 일고찰, 성신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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