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사조적 특질에 관한 재검토
2.사실주의
3.낭만주의
4.심미주의
5.자연주의
6.신경향파 문학
7.기타 문예사조
Ⅲ. 결론
3.1 운동은 한민족 전체의 자아각성과 식민지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으로부터 비롯된 거족적인 항일 투쟁이었다. 이 운동을 통해서 우리 민족은 구체적인 의미의 민족의식을 국민 각자가 지니게 되었다고 하겠다. 3.1 운동이 비록 그 현실적인 결실을 맺지는 못했으나 이로 인해 우리의 정치와 문화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외었다. 3. 1 운동이 일어난 다음해 있어서의 1920년에 상해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조직된 것이 정치적인 면에 있어서의 3.1 운동의 한 성과라고 한다면, 일제의 무단 정책이 문화정책으로 전환되었다는 사실이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의 3.1 운동의 성과라고 할 것이다. 일제는 1920년대 3.1운동으로 인해 그 이전의 무단통치가 불가능함을 깨닫고 문화정치를 행하기 시작하였다. 1910년대부터 형성해온 식민지 체제의 길 위에서 일련의 유화정책을 실시하면서 민족운동의 분열과 개량화를 기도하였다. 일본은 '문화의 창달과' '민력의 충실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여러 가지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식민지 지배를 은폐하면서 더욱 더 지배를 강화시키기 위한 고도의 술책에 불과했다.
일제가 표방한 문화정책의 영향으로 3.1 운동을 분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문화활동은 다소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언론, 출판분야에서 1920년에 「동아일보」「조선일보」가 창간된 것을 비롯하여, 1919년에 순 문예지 『창조』의 창간을 필두로 하여 『개벽』『폐허』『백조』『조선문단』 등을 비롯한 잡지 및 문예 동인지가 속속 간행되었으며, 이 외에도 교육, 산업,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각성된 민족의식이 활기를 띄고 표출되었다. 이렇게 속출된 언론지의 탄생과 발전은 사회적으로는 본격적인 근대시민운동의 양상을 띠었으며, 문단적으로는 일종의 문예부흥의 양상까지 띠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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