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발레리나 강수진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하나인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주역 무용수 강수진은 지난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전막 공연에서 줄리엣 역으로 주역 무용수로 등극한 이래 모리스 베자르 안무의 「마술피리」, 레나토 자렐리 안무의 「마타하리」에서 잇따라 주역으로 출연, 현지 평론가들과 매스컴, 관객들로부터 격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는 10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슈투트가르트발레단과 함께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역으로, 12년 동안의 외국생활 끝에 그토록 그리던 고국무대에 서게 될 그녀는 전성기를 맞은 자신의 춤솜씨를 한껏 보여주겠다며 야심이 대단하다.
그녀는 7월 3일 휴가차 잠시 한국에 들러 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대부분의 레퍼토리를 안무한 유명 안무가 존 크랑코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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