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리터러시(문식성)의 발달유형
Ⅲ. 리터러시(문식성)의 발달관점
Ⅳ. 리터러시(문식성)의 구성주의학습
Ⅴ. 리터러시(문식성)의 비판적 학습
참고문헌
초기 쓰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까지 아동의 쓰기 발달에 관해서도 지난 30여 년 동안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었다(Hunt, 1970 ; Loban, 1963, 1976 ; O'Donnell, Griffin, & Norris, 1967). 이 시기 이루어진 대부분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아동의 쓰기발달은 그 복잡성이나 문장의 길이에 있어서, 음성언어의 발달과 마찬가지로 초기 쓰기가 발달된 이후부터 초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계속해서 매우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그 유형은 여러 가지 접속사를 사용하여 문장을 연결하는 것에서부터 삽입된 문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발달해 나간다고 주장한다.
Harrell은 9, 11, 13, 그리고 15세 아동을 대상으로 쓰기 발달에 관한 연구를 했는데, 이 들 아동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음성 언어에서나 문자 언어에서 모두 점차적으로 더 긴 문장을 사용했으며, 절을 사용한 문장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말한다. 특별히 부사절의 사용은 아동이 연령이 더해 감에 따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 현상은 음성 언어에서 보다 문자 언어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했다.
O'Donnell, Griffin, & Norris(1967)는 아동의 말이나 글에서 통사적 변이는 초등학교 3, 5, 그리고 7학년에서 두드러진다고 한다. 문장의 복잡성은 3학년에서는 음성 언어에서 더 우세하게 나타나고, 5, 7학년에는 문자 언어에서 더 우세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중간 단계의 학년에 있는 아동들이 문자 언어에 사용되는 문체의 변이들을 통제하고 사용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설명은 Danielwicz(1984)의 견해와도 일치하는데 그것은 아동이 ①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를 연결하고, 두 언어 사이에 구분을 거의 하지 않으며, ②쓰기를 할 때 등위접속사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를 구분하며, ③글을 쓸 때 음성 언어의 특질들을 버리며, ④능숙한 쓰기에 필요한 정교화와 탈맥락화를 하여 쓰기의 특질을 살리는 단계로 발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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