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문 제 점
(1) 보험상품 보유구조의 불합리
(2) 보험 모집인의 전문성 부족
(3) 고객서비스 부족
(4) 보험전문인력 부족
(5) 보험개발능력의 미흡
(6)감독 사각지대로서의 문제
Ⅲ. 개선방안
Ⅳ. 결 론
IMF 금융위기 이후 우체국보험은 정부의 지급보장이라는 안전성이 부각되고, 광고 확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의 영향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당초 우체국보험은 농어촌 벽지오지나 저소득층 주민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목적으로, 민영보험을 보완하는 취지에서 출발 하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기존 생보시장의 13%가량을 점유할 정도로 급성장 하면서 기존 생보사를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했다.(자료참조)
지난해말까지 우체국보험이 거둬들인 수입보험료는 연간 5조9267억원이다. 이는 업계 4위에 해당한다.
우체국 보험의 성장세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우체국 보험에 얼마를 가입했건 정부가 무조건 100% 지급보장하기 때문에 민간보험사에 가입하는 것에 비해서는 훨씬 안전하다는 점이다. 또한 기존 민영 생보사에는 없는 법인세 등 제세공과금이 면제되고 있다.
둘째는 전국의 모든 우체국의 4만여 직원과 집배원 등이 가가호호 방문해 체신업무도 하면서 밀착 판매하는 데도 그 이유가 있다.
셋째는 우체국은 오래전부터 예금과 보험을 동시 취급하는 일종의 방카슈랑스 형태의 영업을 해 왔기 때문에 우체국 보험의 성장세를 도와주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노출되면서 앞으로의 성장을 낙관 할 수 만은 없게 되었다.
지금의 장기적 불황 시대에 우체국 보험도 정부의 특혜를 이용한 안정성만을 내세우고 여러 문제들을 보완하지 않고 변화의 흐름 속에 무뎌진다면 공공성과 수익성의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놓치게 될 것이며 변화에 발빠른 민영 생보사와의 경쟁에서도 뒤쳐질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