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요
3. 프로그램 평가
예전에 비해 일반인들에 대한 장애인들의 직업 참여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며 장애인들 또한 참여 의식이 고조 되었다. 직업학교에는 장애인들에게 급수를 두어 그에 걸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은 직업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중간에 그만 두는 장애인들도 많고 아무리 기술을 배워도 고용주 쪽에서 써주지 않기도 한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그들에게 너무 획일적인 직업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과 일을 함에 있어서 함께 일하는 일반인들과의 어울림, 그리고 자신감의 상실이다. 따라서 무조건 장애인들에게 기술 훈련을 하기 보다는 직업 환경을 개선시키고 일반인들의 인식을 크게 바꿔 주어야 하며 장애인들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훈련과 인식 변화가 반드시 적절한 해결책은 될 수 없다. 많은 직업 훈련과 인식의 변화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훈련은 직접 사회 속에 그들이 투입 되었을 때에 얼마만큼 정확히 적응을 하는지는 아무도 예상 할 수 없는 것이다. 아마도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을 처음부터 한 자리에 놓고 같은 업무 성과를 올리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제대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비장애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이들 활동에 제동을 걸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다시 한번 바뀌는 활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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