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사회] 가수 고유재하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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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과사회] 가수 고유재하에 그려진 사회의 모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들어가는 말
2.유재하에 대하여
3. 천재론 관점에서 바라본 그에 대한 평가
4.유재하가 남기고 간 것과 그 의의
5.맺는 말
본문내용
1.들어가는 말

문학계에 스물아홉의 나이로 요절한 천재 시인 기형도가 있다면 대중음악계에는 스물 다섯해를 살다간 천재 뮤지션 유재하가 있다. 음악에 대해 문외한에 가까운 나조차도 그의 곡 ‘사랑하기 때문에’는 알고 있을 정도로 단 한 장의 앨범만을 남겼지만 그를 기억하는 이는 아직까지도 많다. ‘예술과 사회’수업을 들으면서 천재론에 대한 발표를 들으면서도 내 머릿 속에는 바로 가까이에 살아숨쉬고 있는 그가 떠올랐던 것이다.
스물 다섯해,그 짧은 인생에서 유재하가 남긴 단 한 장의 음반은 80년대 후반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발라드 음악사에서 큰 족적을 남기는 위업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적 업적은 오늘의 후배 뮤지션들에게 중요한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음악적 역량과 감성은 앞으로도 계속 조명되어질 만큼 천재적 뮤지션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7년이 지난 시점에서 ‘비운의 천재’ 유재하에 대한 고찰과 함께 그가 오늘날 대중 음악계에 끼친 영향에 대하여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2.유재하에 대하여

1962년 서울 출생. 한양대 작곡과(81학번). 84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키보드 담당. 86년 김현식과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활동. 87년 8월 독집앨범 발표, 87년 11월1 일 새벽 강변도로에서 자동차 사고로 플루트를 전공하던 음대생 애인을 남겨둔 채 사망. 이것이 유재하의 짧은 이력 전부다. 첫 독집앨범을 내고 불과 3개월여만에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그를 기억하고 있으며, ‘천재뮤지션’, ‘가요계의 모짜르트’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그의 앨범 중 ‘사랑하기 때문에’는 수많은 가수들을 통해 여러차례 리메이크되었으며 ‘우울한 편지’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 삽입되기도 하는 등 오늘날까지 대중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으며 1백 50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의 천재성을 반증해주는 첫 번째는 우선 작곡가로서의 비범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