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스 드발의 은 대조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는 침팬지와 보노보라는 두 유인원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드발은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우리와 가장 가깝다고 말할 수 있는 침팬지와 보노보에 대한 관찰과 연구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를 분석해서 인간 본성에 대해 말하려고 하였다. 드발은 책의 서문에서 인간본성의 이중성이라는 주제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두 친척 동물인 침팬지와 보노보를 살펴봄으로서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권력, 공격성, 섹스, 사랑, 협력, 도덕성에서 인간과 유인원의 행동을 직접 비교하고, 어떻게 인간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한편으로는 관대한 사랑을 하며, 이 두 가지 성향을 동시에 지닐 수 있는지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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