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에서 응용되는 학문에는 정신분석학, 심리학, 사회학, 문화
먼저 정신역동에 기초한 실천 이론이다. 이 이론은 인간의 내적인 사고와 갈등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도움으로써 개인의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실천의 준거는 대부분의 행동이 무의식적 동기와 신념에 기초하고 있다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치료에 기초하고 있다. 1920년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은 전 과학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는 당시 실증주의가 정교화 되고 기능주의가 팽배했던 과학적 분위기 속에서 인간의 보이지 않는 내면 심리 부분을 설득력 있게 해석하며 지식으로 체계화하였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에서도 사회복지실천의 전문성을 확립하기 위한 과학적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프로이드의 접근이 주요 지식으로 활용되어 사회복지실천에서의 진단학파를 구성하며, 전문주의 사회복지실천 혹은 임상사회사업의 근간을 이루게 되었다. 특히 정신보건복지를 중심으로 정신분석이론이 실천 배경 및 다양한 실천기법으로 활용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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