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기관소개
Ⅱ. 실습내용
1. 힘찬교실 프로그램
2. 꿈나무 프로그램
3. 특수학급지원 프로그램
4. 한울마당 프로그램
5. 그 외 과제들
Ⅲ. 느낀점
학기 중 실습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노력하였고 총 네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각 프로그램의 목적 및 목표를 이해하고 보조자로서나 진행자, 계획자, 관찰자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진행자로서의 역할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부족한 점을 알고 고쳐나가는 변화되는 내 모습을 보는 시간이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실습이었다. 실습을 통해 배운 점, 어려웠던 점, 보완할 점 등의 전체적으로 느꼈던 점에 대해 쓰면서 두 번째 실습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다.
먼저 프로그램을 보조하고 진행하고 계획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총 네 개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과 대상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첫 번째로 조기교육실 두 개의 프로그램 대상자 명단과 초기 면접지 그리고 간단한 신상명세서를 주셨다. 그것을 토대로 특징적인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클라이언트와의 첫 만남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힘찬교실’ 프로그램과 ‘꿈나무교실’ 프로그램은 모두 조기교육실 프로그램에 해당하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주어지는 것이었다. 대학교 1학년 때 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조기교육실 봉사를 1년 동안 해왔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의 첫 만남이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대상과 관계형성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총 7명의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형성하도록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었다. 실습 기간 거의 반 동안은 클라이언트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학기 중 실습이 가지는 단점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내 기술이 부족해서 이었는지는 또는 두 가지 모두의 문제점이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레 관계형성의 기술이 쌓여갔고 이제는 기존의 사회복지사 선생님 못지않게 클라이언트와 많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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