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근대사] 공화주의
Ⅱ. 근대 공화주의의 기초
Ⅲ. 해링턴의 공화주의
Ⅳ. 18세기 공화주의
Ⅴ. 공화주의론에 대한 논쟁
Ⅵ. 맺음말
공화주의란 시민(혹은 공민)으로서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공동체의 일에 헌신함으로써 ‘덕’ 의 고양을 강조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 공동체에의 헌신과 그 ‘조건’을 뜻한다.
‣‣ 공동체에 동등자로서 참여 헌신할 수 있는
물질적, 도덕적 기초로써 경제적, 군사적독 립 확보로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즉 자유주의란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혹은 소유적 개인주의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이러한 공화주의론의 사학사적 지성사적 뿌리는 바런과 아렌트 등과 같은 나치의 제3국으로부터 망명한 지식인들이다. 바런은 시민적 휴머니즘론을 통해 15세기 피렌체 공화국 지식인들의 적극적 현실 참여의 공화정신을 밝혔으며, 아렌트는 공공적 정치적 삶의 중요성을 설파하였다. 이들의 시민적 휴머니즘과 활동적 공공적 삶이라는 정치철학적 개념을 원용하여 산업화 이전의 영미세계에서 존재하고 있던 공화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찾아낸 공화주의론의 주창자로 포코크라는 중요한 인물이 있다. 그는 산업화 이전의 영미세계는 자본적 부르주아계급대 봉건적 귀족계급이라는 구조로는 파악이 불가능하고, 후에 자본적 부루주아계급의 승리로도 파악할 수 없다고 했다. 오히려 17세기에 있었던 금융혁명 후에 상업화되어가는 사회과정속에서 정치적 부패의 확산에 대항하여 시민적 덕의 고양을 주창하는 공화주의가 당시 사회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Ⅱ. 근대 공화주의의 기초
- ‘시민적 휴머니즘’,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근대 공화주의의 기초는 바런에 의해 주창된 이탈리아 르네상스시대의 ‘활동적 삶’과 ‘공공적 삶’이 골자가 되고 있는 ‘시민적 휴머니즘’이다. 이것은 ‘명상적 삶’에 대립되는 개념으로 인간의 자기완성은 시민 (자율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정치공동체에 의식적이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인간) 으로서 행동할 때 가능하다고 보고 이를 실천하는 삶이다. 바런은 그 예로 피렌체의 휴머니스트들을 들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시민적 휴머니즘은 16세기를 전후 하여서 피렌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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