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 속에서 경제의 위기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여권과 정부의 시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조장되지 않았으며 경제 여건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낙관론의 입장이고, 야권과 재계의 시각은 정부규제와 급진적인 분배정책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사라지고 있으며, 우리 경제는 외원위기 때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한국사회가 처한 급박한 경제상황에서 미국형이냐 유럽형이냐의 문제를 따지기보다는 우리 나름대로의 기업관을 정립해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을 보는 시각의 정의가 필요하다.
▶「사회중시경영」, 신유근, 경문사 (2002)
▶「기업과 사회의 관계는 사회속의 기업? 기업속의 사회?」, 양성국, 청람 (2004)
▶ , 최희숙 수석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 헤럴드 경제 - 연중기획 캠페인‘살고 싶은 한국 만들자’(2004)
▶ 동아일보 2004.9.12 자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