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순수한 황산은 무색의 점성이 있는 액체로, 녹는점 10.36℃, 비중 1.83(18℃)이다. 가열하면 290℃에서 SO을 발생하며 분해되기 시작한다. 진한 황산은 물에 대한 증기압이 매우 낮고 또한 흡습성이 있으므로 건조제나 탈수제로 쓰인다. 화학실험실에서는 건조기 속에 넣어 각종 수용액을 농축시키거나 화학물질을 건조시킬 때 많이 쓰인다. 물과는 임의의 비율로 혼합된다. 수화열이 크기 때문에(-=8.8㎉/㏖) 진한 황산을 물에 용해시켜 묽은 황산으로 만들 경우에 황산을 매우 조금씩 넣으면서 잘 휘저어 섞지 않으면 수용액이 부분적으로 과열상태가 되어 갑자기 끓어오르기 때문에 위험하다. 수용액의 응고점은 비중 1.20의 황산에서 -28℃, 1.40의 비중에서 -37℃이다.
-원료
구리·납·아연·니켈 등의 황화광물이 이들 금속의 원료이며, 건식제련 때에 분해발생되는 SO 가스를 황산원료로 쓴다. 또한 홑원소물질인 황도 증가하고 있다. 그 밖에 배연탈황(排煙脫黃)가스를 원료로 쓰는 방식도 있다.
참고문헌
www.kosha.net
두산세계대백과사전
http://www.nces.go.kr/R_Study/mpaqec/theory/volumetric/v-variety/neutra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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