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한 자기장 속에서 전자를 원운동을 시켜 자연계의 중요한 상수 값의 하나인 전자의 전하량과 질량의 비를 측정한다.
[실험 이론]
1897년 톰슨(J. J. Thomson)이 영국 캠브리지의 캐번디시 실험실에서 실시한 실험으로, 운동하는 전자에 전기장과 자기장을 걸어주어 그 안에서 전자가 편향되는 것으로부터 전자의 전하량과 질량의 비(비전하)를 측정한 실험이다. 톰슨은 음극선(전자)을 가지고 아래 그림과 같은 실험 장치로 실험을 하여 전자의 전하량과 질량의 비, 즉 비전하(e/m)를 측정하는 데 성공하였다. 음극에서 나온 전자는 양극을 향해 가속되며, 전자의 진로에 대해 수직으로 걸어준 전기장과 자기장에 의해 그 진로가 휘어진다. 이때 걸어준 전기장과 자기장의 크기를 잘 조절하여 전기력과 자기력을 같게 하면 전자를 직선으로 운동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자기장만 걸어주면 자기력이 구심력 역할을 하여 전자는 원운동하게 된다. 이 두 가지 사실로부터 전자의 속력과 원운동의 반지름을 구하면 전자의 비전하를 구할 수 있고, 그 값은 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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