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박경철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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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박경철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도 여느 20대처럼 종이로 만들어진 책보다는 인터넷, 텔레비전을 더 가까이, 친숙하게 받아들여 왔다. 가끔 책을 읽을 때도 소설책은 읽지 않고 좋아하는 특정 작가의 에세이를 읽는 정도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미디어에 길들여지면서 어느 순간 감동적인 요소를 거부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내가 감정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쓰거나 돕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듯 했고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일도 나에겐 드문 일이 되어버렸다. 원래 타고난 성격이 있기는 하겠지만 언제 부턴가 주변에서도 나를 냉정한 사람, 좋게 표현 할 때는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불리면서 내가 너무 감정 없이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었다. 그렇다고 이러한 내 성격을 고치려는 생각은 특별히 하지 않았다. 그렇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