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일의 인구대국
중국은 문자를 기록한 역사가 장장 5000년으로 인류문명의 중요한 발상지 가운데 하나이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대부분의 기간동안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를 유지하여 왔으며, 세계 총인구의 약 1/4를 차지하였다. 기원초(서한시대) 중국 인구는 약 6000만이었고, 12세기 초(북송시대)에는 1억을 넘었으며 18세기에서 19세기초(청조)에는 계속하여 2억, 3억, 4억, 1949년 신 중국이 성립할 당시에는 이미 5억을 넘어섰다. 다만 이렇게 긴 역사 속에서 중국 인구의 성장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아 연평균 1.1%에 불과하였다. 그 기본적인 원인은 생산력 수준이 제한되어 있어 높은 출생률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망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신 중국 성립 이후 사회경제 환경은 크게 바뀌어 사망률이 대폭 떨어져 인구성장속도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1973년 이전에는 연평균 성장이 21.0%에 다다랐다. 이 후 가족계획 정책이 이루어져 성장속도는 떨어지게 되었다. 1973~1990년 사이에는 연평균 14.7%, 1990~1995년 사이에는 11.6%로 떨어졌다. 가족계획정책이 비록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에도 2010년 중국인구는 13.4억명을 돌파하였다.
후자오량, 윤영도 최은영 옮김, 중국의 경제지리를 읽는다, Humanist 2005,
김희동, 인구지리학 제4판, 법문사 1998,
박한진, 10년 후 중국, 해냄 2005,
박인성, 문순춘, 양광식, 중국경제 지리론, 한울 2000,
SERI 경제포커스 제 329호,
International Forum 2006 May 10, 중국경제 성장의 성과와 문제점 및 해결방안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