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원인론 - 사이코패스의 범죄 원인 분석
I. 들어가기 앞서
영화 ‘검은 집’이 나오면서 대두되기 시작한 용어 ‘사이코패스’. 일부는 사이코패스를 ‘정장차림의 뱀’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이미 사이코패스는 동떨어진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다. 점점 더 흉악범이 증가하고, 사회의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이 분야에 대해서 원인과 대처방안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지에 대해 범죄원인론적 접근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II. 본론
1. ‘사이코패스’란?
‘사이코패스’는 1920년대 독일학자 슈나이더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정신을 뜻하는 '사이코(psycho)'와 병리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를 합쳐 만든 용어다. 평소에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의 욕구 해결을 위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타인을 희생시키며, 사소한 일에 공격적 성향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들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해 잔인하게 실행하며, 남을 해치고도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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