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부터 인간은 자기의 생명과 종족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과 혹은 다른인간과 싸우면서 살아왔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하여 맹수와 싸웠고, 더 잘살기 위하여 인간끼리 서로 싸워 죽이고 빼앗으며 살아오는 동안 점자적으로 자기 몸과 가족을 보호하는 방법이 발달되어 왔다. 자신의 몸을 지킨다고 하는 의식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에도 있다. 낙지가 먹물을 내뿜는다. 복어가 몸을 부풀린다. 곤충이 주위의 풀이나 낙엽색으로 몸을 변색시킨다.....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천적에 맞춰서 몸을 지키는 노하우를 오랫동안 몸에 익혀왔다. 호신술의 역사는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사실들이 오늘날의 호신술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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