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
맥주
시드르
유럽에서의 증류수의 때늦은 성공
유럽이외에서의 증류수
코코아․차․커피
자극제: 담배의 영광.
1. 물.
- 사람들은 언제나 마음껏 쓸 수 있는 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예로부터 물은 빗물, 강물, 샘, 빗물받이 웅덩이, 우물 같은 것을 이용하거나 물통이나 구리그릇에 보관하여 사용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증류기를 이용해서 바닷물을 직접 증류하기도 했으며, 그렇게 못할 경우는 본토에서 직접 물을 수송해야 했다. 또 다른 극단적인 경우는 배에 민물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모든 도시들은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베네치아 또한 물 공급의 어려움을 겪었는데, 베네치아의 우물은 공공장소나 궁정의 뜰에 있었는데, 이 우물은 석로 밑의 민물층까지 파들어간 것이 아니라, 고운 모래가 반쯤 차있는 저수 웅덩이였다. 그러나 도시의 수많은 인구에 비해서 물이 모자랐고, 외부로부터 물을 들여와야 했는데, 수로를 통해서가 아니라 배를 이용했다. 이 배들은 브렌타 강에서 물을 실어와 베네치아 운하에 운반했고, 물을 나르던 운반인들 사이에는 독자적인 동업조합까지 있었다.
어쨌든 모든 도시들은 웅덩이와 깊지 않은 우물, 운하의 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 수로의 이용.
처음 수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당시 유명한 수로로는 이스탄불의 수로나, 로마의 수로들이 고작이었다.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1729년부터 1748년까지 용수수로를 건설하여, 시 외곽의 라토광장까지 물을 운반했다. 또한 제노바는 스쿠파라 수로를 이용하여 물을 공급받았으며, 이 물은 시의 성벽내부의 물레방아를 돌리는데 썼다가 이 도시 동부의 여러지구에 물을 공급했으며, 서부지역은 샘과 웅덩이를 이용했다. 파리는 벨빌 수로를 수리하였고, 이 수로와 프레-생-제르베 수로가 17C말까지 파리에 물을 공급했다.
- 펌프와 배수관.
마리 드 메디치가 재건축한 아르쾨유 수로는 룅지스의 물을 뤽상부르까지 가져갔고, 커다락 수력바퀴(펌프)를 사용하여 강물을 퍼올려 도시민에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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