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케팅어드벤처를 읽고
마케팅은 이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우리가 매일 보는 TV광고, 고속도로를 지날 때 흘낏 보게 되는 입간판, 영화 속에 간간히 나오는 간접광고들, 백화점에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는 상품들, 좀 더 효과적으로 상대편을 설득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기법들, 심지어 우리 몸을 뜯어 고치는 성형수술까지 이 모든 것이 마케팅이다. 길을 가며 무심코 지나쳤던 광고와 이벤트, 고객데이타 서비스 등이 기업의 마케팅 도구였던 것이다.
요즘에는 유머 마케팅, 러브 마케팅, 레드 마케팅, 엽기 마케팅 등 세상의 모든 단어에 마케팅을 붙이면 될 정도로 마케팅의 백가쟁명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저자는 연령별로, 성별로, 소득별로, 지역별로 고객을 세분화하는 마케팅이 효과적인데, 최근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그 종류가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기업들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분석해보면서 경영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세상을 읽으면 세상을 주도할 수 있다.” 비즈니스 사례와 서적을 통해 세상 흐름과 상대방 마음까지 읽는다면 세상 주도는 어렵지 않은 일이다. 저자가 대표로 있는 리드앤리더(Read&Leader)라는 회사의 모토이기도 하다. 마케팅도 마찬가지. 상대방 마음을 읽어내는 게 관건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 예로 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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