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판(Geoboard) 활동주의적 수학교육과 교구중의 하나로서 학교수학에서 기하를 탐구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구체적 조작물이다. 영어로 지오보드(Geoboard) 또는 페그보드(Pegboard)라고 불리우는 기하판은 고무줄을 나무못이나 못에 꼭 맞게 걸어서 여러 가지 모양 또는 기본 도형을 구성하면서 둘레의 개념이나 면적관계 등을 탐구할 수 있게 한다. 기하판과 고무줄이 준비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학생들에게 격자로 점이 찍혀있는 종이를 주고 점을 펜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하게 함으로써 기하판 위에서와 동일한 활동을 행하게 할 수 있다. 격자로 점이 찍혀있는 종이는 '점판'이라는 용어로 불리고 있으며 우리 나라 제 7 차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수학과 교과서에도 '점판'을 이용한 도형지도의 예를 찾아볼 수 있다. 격자 모양으로 점이 배열된 점판이 외에도 모눈종이를 기하판 대신 사용할 수 있다. 학교수학의 수업에서 교사들을 여러 가지 기하학적인 관계와 공간적인 관계들을 탐구하는데 있어서 기하판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김남희(2001), 『기하판을 활용한 학교수학의 지도』
- 김민경(2001), 『초등수학에서 기하판 활용방안 탐색』
- 남궁정도(2002), 『초등학교 수학수업에서 전자 지오보드의 활용가능성에 관한 연구』
- 신경순(2001), 『초등학교 수학수업에서 지오보드의 활용방안 연구』
- 심재성(1999), 『기하판 활용의 효과분석(초등학교 4학년을 중심으로)』
- 정동권(2001), 『수학교실에서 기하판 활용 의의와 활용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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