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날의 세계사 인식
2. 다시 돌아본 유럽중심주의 세계사: 고대 그리스
3.유럽중심주의를 보는 시선: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까지
4.결론 및 소감
세계사를 배울 때, 역사는 ‘동방’에서 4대 문명으로부터 시작되어 그리스와 로마를 통해 유럽으로 전해진 후,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그리고 산업혁명을 거쳐 지금의 “진보”에 이르렀다고 배워왔다.
중세시절 짧게 언급되는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서구(유럽)에 속하는 과학을 일시적으로 보전하였다가 다시 유럽에 건네주고는 역사의 뒤안길로 소리 없이 사라졌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주시하면, 7세기 정통 칼리프 시대를 시작으로 11세기부터 지속적으로 팽창한 이슬람사회는 - (13세기 몽골 패권기 이후 - 16세기에 이르러 아나톨리아와 발칸 반도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까지 뻗어 있던 오스만제국 외에도, 페르시아 지역의 사파비제국, 북인도의 무굴제국으로 나뉘어) 적어도 18세기까지 근 1,000년간 번영을 구가하였다.
*한국서양사회학 엮음 2009, 「유럽중심주의 세계사를 넘어 세계사들로」 서울, 푸른역사
(본문에 참고문헌의 각 페이지를 기입하였음)
*이영석 지음 2009, 「영국 제국의 초상」
서울, 푸른역사 (제 9장 동아시아를 보는 눈)
*서양사학자 엮음 2008, 「서양문화사 깊이 읽기」
서울, 푸른역사 (제 1장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