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의 이해 - 영화를 통해 본 미국사회의 인종차별[스포츠 부분]
1998년도 자료에 따르면 MLB투수의 경우 흑인, 백인, 타 유색인종의 비율은 0.5 : 7.8 : 1.7로 백인의 압도적인 비율로 이루어져있었으며 현재에는 흑인과 유색인종의 비율이 약간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백인의 비율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미식축구도 총사령관역할을 하는 쿼터백과 센터를 맡은 인종의 비율이 70~80%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이유는 과거의 인종차별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이어져온 것도 큰 영향을 미치지만 미국인들의 기본 인식에서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미국인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흑인이 백인에 비해 지적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이런 문제가 생기고 또 이것이 퍼져나가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에 따라 흑인들은 선천적인 신체능력으로 인해 스포츠부분 진출이 늘어가지만 주요 포지션에서의 흑인의 비율은 현저히 낮고 그에 비해 백인들은 흑인보다 신체능력이 떨어지더라도 복잡한 작전을 요하는 스포츠에서 지적능력이 우수하다는 편견으로 주요 포지션을 차지하는 차별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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