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년 간 우리나라의 압축 경제성장을 주도하였고 21세기의 지식경제를 선도할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은 이공계 대학 졸업자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미래를 젊어질 대학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의 창의력과 연구능력의 기초가 되는 수학․물리학 등의 분야에서 이공계 대학간, 신입생간의 실력편차가 심하게 발생하는 등 이공계 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공계 기피현상이 이미 약 10년 전부터 일어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2010년경부터 이공계 인력의 심각한 구인난이 예상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시급한 대책이 모색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60년대서부터 배출된 이공계 졸업자들이 사회 속에서 이공계 분야에 취업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한 덕분으로 공업화된 고도의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업종은 섬유․가전․화학 산업이며 90년대 이후는 반도체․자동차․전기전자․조선 등 각 산업분야에서 고군분투해온 엔지니어들의 각 산업에 대한 기여도가 매우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시점의 이공계열 졸업자에 관한 사회적 평가들은 여전히 낮은 채로 인식되어 대학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이공계를 기피하게되는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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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5.7) “이공계 기피 낮은 대우 원인”
인터넷속의 과학천국 사이언스올
http://www.scienceall.com/science2/IDe4b7ada01811ff/?MIval=/science/index.html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Hot issue
http://bric.postech.ac.kr/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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