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수용한 희랍정교[Greek Orthodox Church]의 특성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수도를 로마에서 비잔티움(후에 콘스탄티노플, 현재의 이스탄불)로 옮김으로써 이탈리아의 로마는 끝이 났다. 이후, 비잔티움에서 레오 황제의 '성상파괴'가 일어났고, 동방의 황제였던 동로마 황제는 로마 교황에게 성상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야만족(게르만, 고트 등)등이 이탈리아 반도와 서유럽에 널리 퍼져있는 상황에서 성상파괴는 포교를 정지하라는 뜻이나 마찬가지였고, 더군다나 항상 간섭받던 교황은 프랑크 왕국의 왕 '피핀'과 손을 잡고, 성상 파괴를 거부함으로서 서로마와 동로마는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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