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21세기형 여성리더십`을 읽고
책의 첫 부분을 들어갈 때 이러한 새로쓴 동화가 나온다. 왕비에게 미움을 받는 공주가 살았는데 사냥꾼이 죽이지 않고 공주를 살려주어서 공주는 우연히 숲속에서 모든지 7개가 있는 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딸기도 따고 버섯도 따고 집앞에 여러 가지 채소를 심어서 가꾸기도 한다. 공주는 일하는 즐거움이 궁전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다시 새 왕비가 독이 든 사과를 가지고 왔을때 오히려 자신이 물도 주고 거름도 주어 가꾼 집앞의 사과나무에서 딴 사과를 한바구니 담아 왕비에게 주었다. 공주는 왕자가 와서 같이 살자고 했지만 예쁜 옷만 입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인형처럼 사는 궁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공주는 이웃마을 사람들까지 모아 아주 큰 농사를 짓고 함께 어울리면서 백성들과 살았는데 그러다가 몇 년 후 왕의 죽자 온 나라 백성들은 자신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살아온 공주를 왕으로 추대하여 백설여왕이 되어 온나라를 편하게 다스리면서 경혼하고 아이도 않아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백설공주 이야기 이다. 우리의 옛 동화를 봐도 알 듯이 여성들은 남의 의해 살아가고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늘 고생하지만 자신을 지켜주고 구해줄 왕자님이 존재하는 것이 동화의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 동화에서는 여성이 자기 독립적인 삶을 꾸려 가면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가는 동화로 다시 새롭게 꾸며진 내용이다.
여성 그대들이 일어서면 세상을 그대들이 원하는 대로 바꿀수 있다!
세상이 ‘여성’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시대를 초월하여 얼굴과 몸만 예쁘면 된다. 거기다 착하면 더 좋다 하더니, 이제 여성성을 곱게 봐주기 시작했다. 남성의 시각에서 본 ‘여성다움’이 아니라 남성과는 다른 ‘여성성’을 비교 우위에 놓고 눈여겨 보기 시작했다. 왜냐면 세상엔 점점 여성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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