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최고경영자예수`를 읽고
예수님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표현하셨다.
예수님은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무시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셨다.
예수님은 사물을 다르게 보셨다.
예수님은 한번에 한 계단씩 오르셨다.
예수님은 최고의 포도주만을 제공하셨다.
예수님은 가치척도를 변경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셨다.
책에서 설명한 ‘자신을 믿는 것은 리더십의 핵심적인 특징이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단순히 리더가 되기 위함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에서부터 모든 일은 시작될 수 있고 그 일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100%의 믿음은 교만이라 생각하지만 지나친 겸손은 교만보다 더 못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교만은 자신감의 결여이지 자기믿음의 결여는 아니다. 내가 가장 좋아해서 자주 암송하는 성경구절에서도 이 믿음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해준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이 말씀에서 신의 존재여부가 큰 영향을 끼칠지는 몰라도 어떠한 플랜을 준비하거나 시작할 때 신을 향한 믿음이든, 나에 대한 자신감이든, 그 믿음이 일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평소에 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항상 함께 하신, 행복한 가정을 주신, 일용한 양식을 내려주신, 건강한 심신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기도를 시작한다. 넘어져서 조금 다치면 더 많이 다치지 않음에 감사해야 하고 돈을 조금밖에 갖고 있지 않다면 그것만이라도 가질 수 있음에 만족하며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상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다면 동굴을 지나온 사람이라야 동굴 밖 햇빛의 눈부심을 알 듯이 절망의 바닥끝까지 떨어져봐야 그동안 잊고 살아온 작은 행복을 비로소 볼 수 있으니 나에게 절망을 한번 맛보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려봐도 좋을 듯 싶다. 그렇게 보면 이 세상은 감사할 일로 투성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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