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레미제라블
(2)'레 미제라블'
(3)장발장의 탈옥과 탈주...
(4)쟈베르 경감의 갈등...
(5)법은 정의 구현의 지표인가?
(6)이 글을 마치며...
마리엘 주교는 신앙과 자비만으로, 석방된 죄수 장발장을 다시 착한 인간으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마들렌느로 이름을 바꾼 장발장은 영불해협 근처에 작은 도시에서 신분을 감추고 공장을 경영, 시민들의 신망을 얻어 시장에 당선됩니다. 그는 남성의 이기심에 희생된 가련한 팡틴느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습니다. 다만 쟈베르 경감만이 집요한 의심으로 그를 집요하게 따라다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장발장은 8년 전부터 수배 중이던 전과자 장발장이 최근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극심한 갈등이 그의 마음속에 벌어지었습니다. 그런 끝에 그는 무고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수하고 또 다시 징역을 받습니다. 시장 시절에 도와주었던 전직 여공이며, 사생아의 양육을 위해 창녀로 전락한 가엾은 여인 팡틴느를 위하여 그는 다시 탈주하게 된고 워털루 전쟁의 패잔병인 테나르디에의 여관에서 노예처럼 혹사당하고 있는 팡틴느의 딸 코제트를 구해 코제트를 데리고 파리로 돌아옵니다. 장발장은 그를 따라온 쟈베르 경감을 피해 수녀원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정원사로 일하면서 코제트의 성장에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사이 어느새 코제트는 아름답게 성장하였고, 훌륭한 신분임에도 민중 속에서 신념을 불태우는 마리우스의 사랑을 받습니다. 파리 시내가 온통 바리케이드로 뒤덮여 있던 어느 날 장발장은 우연히 두 사람이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괴로웠지만 코제트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사랑을 희생하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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