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별주부전은 어떤 소설인가?
02 별주부전의 유래
- 첫 번째 유래, 인도
- 두 번째 유래, 중국
- 세 번째 유래, 한반도
- 네 번째 유래, 조선후기
03 별주부전에 대한 해석
- 별주부와 토끼, 누구를 중심으로 볼 것인가?
- 17~18세기의 조선과 서민문화
- 판소리, 양반과 서민 모두 즐기는 예술이 되다.
-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별주부전.
04 결론
05 참고문헌
왜 이렇게 다를까? 그것은 토끼와 자라가 각기 상징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토끼는 일반백성을 상징하며 작품 속에서도 항시 위험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불안한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자라는 충(忠)을 상징하는 인물로 작품 속에서 종묘사직을 위해 헌신하는 유교적인 이상에 충실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수많은 이본들은 서민적 관점과 충(忠)의 관점을 대변하는 이들에 의한 끝없는 충돌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의 탄생기반은 서민들의 구전설화이다 보니 풍자성 희극성이 강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토끼가 목숨을 구하는 것으로 종료되는 결말이 먼저 나오고 나중에 자라가 죽으려는 찰나 혹은 되돌아가려는 찰나 신선이 나타나 용왕을 살려준다는 결말이 나온 것을 보면 자라의 충성심을 강조한 버전이 나중에 따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2006.9.18., 휴머니스트)
2) 토끼전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한국사전연구사)
3) 불교설화 슬기로운 원숭이와 뿔 없는 용(별주부전 원전)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불교설화),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4) 별주부전을 전한 선도해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초판1쇄 2001, 3쇄 2007, 도서출판 창해)
5) 토끼전 (관련어도움말 별주부전)
위키백과 한국어판
6) [네이버 지식백과] 토끼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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