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기모노와 스모,가부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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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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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계적으로는 기모노[着物]로 알려졌고, 일본 복식사에서는 고소데[小袖]로 알려진 옷이다. 고소데는 원래 호[袍]·우치기[셤]와 같은 오소데[大袖:소맷부리가 넓은 옛날의 예복] 밑에 입는 통소매[筒袖]로 된 속옷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나중에는 속옷인 고소데가 겉옷이 되어 겉옷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고, 다시 비단에 솜을 두어 만든 솜 나가기[長着:길이가 긴 일본의 대표적인 옷]와 겹 나가기 전부를 가리키게 되었다. 그러나 고소데는 히로소데[廣袖:소맷부리의 아래쪽을 꿰매지 않은 소매]가 아니라 반드시 소맷부리가 좁은 옷을 가리키며, 현재의 일본옷은 모두 고소데로 되어 있다.

【종류】 일본옷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남자옷은 나가기·하오리[羽織]·하카마[袴]·유카타 [浴衣]·단젠[丹前] 등으로 구성되고, 여자옷은 나가기·하오리·유카타·히후[被布] 등으로 구성된다. ① 나가기:남녀가 함께 입는 주요 겉옷으로, 한국의 도포와 비슷하다. 허리에 오비[帶]라는 띠를 매어 옷을 여미며, 홑·겹·핫옷의 3종류가 있다. 소맷부리는 모두 고소데인데, 여자옷은 소매 배래 쪽에 늘어지는 부분의 길이에 따라서 오후리소데(큰소매)·나카후리소데(중간소매) 등 5∼6종류의 명칭이 있다. ② 하오리:나가기 위에 덧입는 방한·방진(防塵)을 목적으로 하는 기장이 짧은 옷으로, 실내·실외 어디서나 입을 수 있다. 남자의 경우는 예장용이지만 여자의 경우는 예장용이 아니다.



본문내용
1.기모노

2.스모

3.가부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