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감상문] 스쿨오브락을 보고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원래 처음에는 이것을 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락에 전혀 관심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락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성별이 모호한 남자보컬이 마이크를 잡고는 머리를 흔들며 소리 지르는 것뿐이었다. 물론 다른 장면도 생각해 보겠지만 그 뒤로 보이는 무대의 현란함이나 아니면 정신없이 드럼을 치고 있는 드러머나 다소 정신이상으로 보이는 기타리스트의 모습들에 이내 머리를 내저을 뿐이었다. 더 궁금하지도 않았다. 락을 무슨 정신으로 하는 건지는 궁금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당연히 나의 감상문은 이러한 생각으로 피아니스트가 되어야했지만 집에 비디오가 돌아가지 않는 이유 때문에 나는 어쩔 수 없이 DVD로 나온 스쿨오브락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 비디오가게에서 이것을 빌리고 나가며 들었던 생각은 락을 가지고 어떻게 코미디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락 하면 뭔가 음침하고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로서는 무척 의아한 구석이었다.
DVD각에 나온 스쿨오브락의 사진은 일단, 전혀 괴기를 띤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다. 주인공은 기타만 메고 있을 뿐 분위기를 잡는 모습은 아니었고 개그맨이었다. 더구나 뒤의 악기연주자들과 싱어들은 어린아이들이었다. 의상도 분장도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재미있는 분위기였다.
나는 그제서야 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