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론]생각의 지도
“ 동양인은 세상을 볼 때 둥근 원이라 생각하지만 서양은 세상을 직선처럼 여긴다.”
생각의 지도 가장 첫 페이지 나오는 말이다. 저 문구를 보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할 때 빙빙 둘러서 말하는 우리 한국사람이 떠올랐다. 서양인은 자신의 감정이 상하면 무례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상대방에게 따지는 것으로 안다.
‘왜 같은 인간인데도 같은 상황에서 나타나는 반응이 정반대로 나타날 수 있을까. 책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저 한 문장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를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인가’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스스로에게 의문점을 던져보았지만 외국인과의 접촉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므로 내용을 좀 더 유심히 읽게 되었다. 동양, 서양인의 차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책의 내용을 과제제출용으로 읽고 에세이를 쓰는 것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이론, 다른 사람의 예시만 보면 크게 와 닿지 않는 부분도 많았기에 ‘내가 경험했거나 듣고 보았던 차이점이 없을까?’ 라고 기억을 떠올려본 결과 첫 페이지를 읽고 떠올린 생각 외에 나의 경험과 관련된 동, 서양인의 차이점은 3가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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