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 론
1) 신경성 식욕부진
(1) 원인
(2) 진단기준
(3) 증상
(4) 치료
(5) 사례
2) 신경성 대식증
(1) 원인
(2) 진단기준
(3) 부작용
(4) 치료
(5) 사례
3) 기타섭식장애
(1) 신경탐식증
(2) 폭식증후군
(3) 강박성 과식
(4) 습관성 과식
(5) 야식증후군
4)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
3. 나 오 며
섭식장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기에 앞서, 이름도 생소한 ‘섭식장애’가 등장하게 된 배경과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기술문명의 발달과 경제성장은 우리의 삶에 물질적 풍요와 함께 생활의 여유를 가져다주었다. 그래서 육체노동의 감소에 따른 운동부족과 좋은 영양상태로 인한 비만이 현대사회에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비만이 풍요와 건강 그리고 높은 사회적 지위의 상징으로 생각되던 때도 있었지만, 요즈음엔 반대로 비만이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와 질병의 상징으로 간주되고 있다. 최근에 우리 사회도 서구사회의 영향을 받아 미의 기준이 날씬한 또는 마른 체형으로 바뀌었다. 즉 '날씬한 것이 아름답고 좋은 것'이라는 서구사회의 가치가 자리 잡으면서, 특히 젊은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을 해쳐 가면서까지 마른 체형을 만들려고 하고, 심지어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대표되는 섭식장애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187/168’이라는 음료수 광고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숫자는 요즘 청소년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남/녀의 신장을 의미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이상향이 상품명으로 사용될 정도로, 청소년들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사회로부터 청소년들이 수용하는 정보나 이를 통해 형성되는 가치관 역시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섭식장애가 특히 청소년기에 많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청소년의 성장뿐만 아니라, 일생에 걸쳐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신문기사의 일부분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외모지상주의’의 심각성에 대해 살펴보겠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이 13 ~ 43세의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심층 전화 면접을 실시하였다. 2002-08-16 오마이 뉴스 참조.
제일기획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가 외모가 인생의 성패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외모를 가꾸는 것은 멋이 아니라 생활의 필수 요소라고 응답하였다. 또 외모 가꾸기에는 하루 평균 53분을 투자하며, 거울은 하루 평균 8.3회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3%는 자신이 평균보다 뚱뚱하다고 생각했고, 72%는 얼굴이 예쁜 여자보다 몸매가 좋은 여자가 더 부럽다고 답해 최근 다이어트 열풍을 반영하였다. 더욱이 심각한 것은 25 ~ 34세의 여성들이 외모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날씬한 몸매를 위한 처절한 투쟁- 김정욱, 학지사, 2000
-정신건강론- 이영호, 현학사,2004
http://www.hanq.net/enter/mind/-정신과의사 배종훈의 밝은 마음 고민상담
http://www.stopdiet.co.kr-식이장애 정보센터
http://www.yonseiclinic.co.kr/
http://piboo.com.ne.kr/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홈페이지
http://www.stopdiet.co.kr/main.htm-백상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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