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담배의 해독
3. 간접흡연
4. 금단현상
5.흡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
담배는 원시시대의 종교의식으로 시작되었다
흡연의 기원은 공교롭게도 수천년 전 원시시대의 종교적 의식으로 사용되었던 향연(香煙)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목 등을 불에 태우면 연기와 함께 독특한 냄새가 나서 그 향이나 연기를 맡은 사람의 정신과 신체를 억제하거나 흥분시키는데, 그들은 이것이 바로 신이 내려준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여 주술적인 행위에 사용하였던 것이다.
이때 사용되었던 초목 중에는 담배 외에도 대마초 등의 중독성 식품이 있었을 것이다. 담배의 경우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3000년경에 사용되었고, 그리스 신전에서는 기원전 700년경에 무녀들이 사용하였고, 마야족은 서기 500-600년경에 이를 악마 퇴치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흡연에 관한 역사를 보면 쿨룸부스(Columbus)가 1942년 신대륙을 발견 시 그 곳 Mayo족들이 종교의식 때 이를 사용함을 관찰하였다 하며, 다음에 담배가 Portugal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유럽에 전해졌고, 동양에 전해진 것은 대채로 17세기 전후로 알려져 있다.
쿨룸부스(Columbus)가 미국에서 구라파로 담배를 가져 온 후 전세계에 담배가 퍼지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이조 광해군 10년(1618)에 일본인에 의해 담배가 처음 소개되었으나, 병자호란 때 담배 모종이 중국으로부터 돌아오면서 본격적으로 재배, 보급되기 시작했고 현재에도 급속히 퍼져서 술과 함께 대중의 기호품으로 애용하게 되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