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인의 홈페이지, 미니홈피, 블로그
2) 사이버 정치 운동
3) 사이버 정치의 장점
4) 사이버 정치의 단점
2. 사이버 정치 커뮤니케이션 중 싸이월드가 갖는 특징
3. 정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 싸이월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
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한나라당 차기주자인 박근혜 대표의 미니홈피는 200만명이 방문, 1촌만도 1천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폭발이다. 특히 한나라당은 지난 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연패,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자 '사이버 전쟁' 완패를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고 '사이버 대약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당 차원에서 인터넷스타 국회의원 10명을 키울 방침으로 2주 동안 당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사이버전의 선두주자로는 단연 박근혜 대표를 꼽을 수 있다. 그의 미니홈피는 개설 5 개월만에 15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자신의 미니홈피 100만 번째 방문자와 특별한 데이트를 약속하며 네티즌 방문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박 대표는 미니홈피에 열흘에 한번정도 개인일기정치를 올리고 있으며, 사진첩에는 육영수 여사와 함께했던 어린시절과 퍼스트레이디로 살았던 20대 시절, 현재 자신의 사진들을 담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비판의 글도 눈에 띄지만 대부분 박대표를 응원하는 글들로 도배가 되어있으며, 네티즌들은 사진첩이나 게시판에 "1등으로 답글을 달게 됐어요. 기뻐요"라고 열광한다. 박 대표는 지난 21일에는 자신 자택 오픈하우스에서 "미니홈페이지를 통한 1촌이 1천명도 넘는다."며 "나처럼 친척이 많은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특히 박대표가 신임 당대표로 당선된 후에는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박대표와 '1촌(寸) 맺기'열풍이 불고 있다. 한선교, 정병국의원은 박대표와 1촌을 맺었고, 이규택 최고위원과 정병국 의원도 박대표와 1촌맺기 러브콜을 보내며 대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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