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책, 의 작가
(2) 이 책, 를 선택한 이유
(3) 이 책, 의 구성
(4) 이 책, 의 아쉬운 점
(5) ‘옛 글 속에서 이렇게 옛 사람과 만나다’
P3 여유를 찾아서 - 실실이 버들실로 옷 꿰매 입으시고 낱낱 매화 꽃잎으론 밥 지어 잡숫구려
P4 지혜로운 삶이란 - 세상에는 인간을 다루는 방법에 관한 책만 있고, 인간에 관한 책은 없다.
P5 열정과 부끄러움 - 부끄러움이 있다면 부끄러워해야 한다. 부끄러움이 없어도 부끄러워해야 한다. 부끄러움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부끄러움이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부끄러움이 있다.
P6 미래를 위한 과거 - 쉬파리 같은 모리배들의 행태는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P7 생각하는 법 - 도로 눈을 감으라는 말은 마음의 눈으로 보라는 뜻이다.
P8 끝맺음에 부쳐 - 길은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다. 애초에는 길이 없었지만 자꾸 가다 보니 길이 된 것이다. 길은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안 다니다 보니 덤불에 묻혀 보이지 않게 되었을 따름이다. 열린 길을 더 잘 닦고 막힌 길을 새로 뚫어, 신발끈을 조여 매고 두레박줄을 길게 늘려야 할 때다.
(1) 예원의 열 가지 즐거움
(2) 대학의 열 가지 즐거움
(2) 이 책, 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나는 이상하게도 소설이나 인문도서보다 수필이나 산문집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답지 않게 가끔 나도 통신상으로 에세이 비슷한 것을 쓰고 있다. 는 일단 그 형식이 산문집이어서 좋았다. 또한 작가의 문체도 즐겁게 독서하는데 도움이 됐다. 다른 도서 중에서 도 재미있을 듯 싶어 잠시 빌려 읽어봤으나, 역시 거창한 역사 속 인물들의 일대기보다는 현실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사람들의 생각이 난 더 좋았다.
(3) 이 책, 의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제1부 ‘옛 글을 읽는 까닭’에선 주로 독서에 관련된 글들이 모여 있다. 제2부 ‘마음속 옛 글’은 선인들의 사상과 모습을 옛 글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 제3부 ‘옛 글과 오늘’에서는 선인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에 비춰 시사점을 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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