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 무속의 정신 연구
본문요약
1. 무속의 정신과 성격
2. 정신무속의 연구방법
논평/소감
한국 민간신앙에 있어서 무속신앙은 민간 층 의 종교의식이 집약된 것으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외래종교가 들어오기 전 아주 먼 옛날부터 한민족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었고 한민족의 정서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일상생활을 통해 알수 있다. 어렸을 적 그림동화책을 읽었을 때도 무당이 그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나무에 대한 굿이나 영화속 장면에서 어머님들이 달 밝은 밤에 물을 떠놓고 기도를 하는 모습은 옛날에도 가장 대중적인 신앙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요즘에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무당에게 굿을 요청하는 경우도 자주 볼수 있다. 천주교 신자인 나도 가끔 점한번 쳐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속신앙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 듯하다. 2004년 지금 시점에서 무속신앙은 다소 비현실적이고 허황된 신앙이라는 인상이 남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을 무속신앙에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아이러니한 경우를 볼 때마다 무속신앙이 결코 비현실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무속신앙은 어떠한 이론으로 체계적으로 설명되며 정신적 가르침을 갖고 있을까. 이번 조사에서는 무속신앙의 성격과 정신, 구조, 분포 등에 대해 알아보고 정신무속에 대한 잘못된 연구방법을 고쳐보기로 한다. 또 현대인에게 무속신앙은 어떠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가도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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