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와 대중 - 잡지와 텔레비전 그리고 다이어트와 건강
서점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수두룩한 복근에 관한 책들, 길 건너 보이는 멋진 몸매의 남성과 여성이 그려진 피트니스클럽의 표지판, 심지어 대학 내 개설된 다이어트관련 교양과목들. 현대사회에서 다이어트는 연예인들의 미용이나 운동선수들의 체중관리 같은 먼 얘기가 아닌 우리의 사회문화속의 일부분이 되었다.
작년(2010) 취업 포탈 잡코리아에서 이삼십대의 직장인 남녀를 대상으로 본인의 다이어트 필요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자의 87.5%가 스스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들이 본인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이유로 꼽은 순위 1위가 미용목적(40.5%)였다. 2위가 체력과 건강을 위해(40.1%)였는데, 다이어트라 하면 미용이 주로 떠오르기에 미용목적이 압도적이여서 1위와 2위의 간극이 클 것 이라는 예상과는 달랐다. 위에서도 볼 수 있듯 다이어트가 단순히 미용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서 이글에서는 다이어트를 살빼기, 날씬한 몸, 연예인같은 몸매 만들기라는 정의에다 포괄적으로 건강, 튼튼한 몸, 식습관 이라는 면까지 포함하겠다.
사람의 몸 이라는 개념 자체가 매우 시각적 요소이다. S라인, V라인, 王자, 11자형 복근모두 글자이지만 시각적으로 쉽게 연상이 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시각적 요소의 의존도가 큰 매체인 텔레비전과 잡지에서 어떻게 다이어트라는 주제를 대중에게 전달하는지, 대중은 어떻게 자극을 받아서 행동변화(다이어트 및 운동의 시작)를 일으키는지를 살펴보겠다.
임인숙- 다이어트의 사회문화적 환경 (2004), 한국사회학회 제38집
우형진- 텔레비전 시청자의 다이어트 행위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 연구(2008), 한국방송학회
임인숙- 대중매체의 몸 이미지와 다이어트 경험 (2003), 한국사회학회
이귀옥- 텔레비전 다이어트(2005) 한국방송학회
참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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