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글의 요약
3. 맺음말
누구든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 불안하거나 힘들어지면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어하게 마련이다. 그렇게 해서 종교라는 것이 태어났을 것이고 동학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동학이란 말은 고교시절 교과 과정 중에 들었던 말로 귀에는 익지만 제대로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동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접해 보고자 한다.
2.글의 요약
동학은 19세기 중엽 제국주의가 강화되는 시기에 창도되었다. 대내적으로는 조선사회의 부패로 인한 사회체제 전반의 붕괴가 시작되었다. 23대 순조부터 25대 철종까지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는 극에 달해있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기근과 역질은 민중을 더욱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사람들은 구원의 대상을 찾았고 그 와중에 많은 난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대외적으로는 19세기 초부터 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이 유럽국가들의 식민지가 되고 있었다. 중화사상이라는 동양의 오래된 사고마저 아편전쟁 이후 달라졌다. 중국의 패배를 눈 앞에서 본 조선은 더욱더 공포에 흽싸이게 되었고 이를 배경으로 ‘서양의 음을 동양의 양으로 제압’ 하려는 수운 최제우의 사고와, 학정과 사회구조적 부패에서 벗어나려는 민중의 열망이 결합하여 새로운 사상을 탄생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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