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말어미
※ 참고문헌
(1) 분리적 선어말어미
중세 국어의 어미도 현대 국어와 같이 어미를 선어말 어미와 어말어미로 나눌 수 있다. 중세국어 선어말 어미는 현대 국어보다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었다. 현대국어에서는 높임법, 공손법, 시간 표현의 세 종류만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중세 국어와 차이를 보인다.
가. 죽다
나. 보이다.
어미 가운데는 (가)와 같이 단순한 것도 있고 (나)와 같이 복잡한 것도 있다. (가)의 ‘죽다’는 어간 ‘죽-’에 어미 ‘-다’만 붙었고, ‘나’는 어간에 다섯 개의 어미가 붙어있다. 이중에 단어 끝에오는 폐쇄형태소를 “어말어미”라 하고, 이에 앞서는 형태소를 “선어말어미”라 한다. 선어말어미도 다른 어미와 자유롭게 결합하는 분리적 선어말어미와 그렇지 않은 교착적 선어말 어미가 있다.
먼저, 분리적 선어말 어미는 다음과 같다.
김혜숙·변정민(2007), 『모도리가 떠나는 국어학과 국어교육 여행』, 월인.
남기심·고영근(1985),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한현종(2011), 『국어 문법 기출해설집』, 열린교육.
허선영·장수현·이선희(2008), 『전공 국어 연도별 기출문제』, 열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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