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복지, 문화, 일본, 일본문화,]나쓰메소세키의 도련님을 읽고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도련님』의 서두이다. 작가가 마쓰야마 중학교의 교사로 시코쿠에서 보낸 1년 간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쓴 이 1인칭 소설 『도련님』의 원제는 『坊っちゃん(봇짱)』이다. 일본에서 ‘짱’이라는 호칭은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 쓴다. 특히 ‘봇짱’이라는 호칭은 남의 집 귀한 아들을 칭할 때 쓰는 말인데, 과거 우리나라에서 지체 있는 가문의 자제에게 흔히 사용하던 ‘도련님’과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될 것이다. (후략)
후회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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