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물분석
『변신』'그레고르'와『이방인』'뫼르소'
2. 『변신』과 『이방인』의 의미 비교
3. 문체, 시점 분석
Ⅱ. 외적비교
1. '프란츠 카프카'와 '알베르 까뮈'의 관점 분석
2. 당시 시대상황 비교 분석
Ⅰ-1. 인물분석
『변신』의 '그레고르'와 『이방인』의 '뫼르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변 환경에 대한 태도이다. 『변신』의 '그레고르'는 주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 당시 그레고르는 전 가족을 절망 속에 빠뜨린 파산의 쓰라림을 가족들의 뇌리에서 말끔히 씻어주려고 온갖 정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때부터 그레고르는 미친 듯이 일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라는 부분을 보았을 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고, 가족의 부양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이방인』의 '뫼르소'는 주위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양로원으로부터 전보를 한 통 받았다. '모친 사망, 명일 장례식. 경백(敬白).' 그것만으로써는 아무런 뜻이 없다. 아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라는 첫 구절에서부터 엄마의 죽음에 대해 별 생각이 없고,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런 뫼르소의 태도는 여자 친구인 마리와의 대화에서도 빈번하게 볼 수 있다. 마리는 뫼르소에게 청혼을 한다. 뫼르소는 그 청혼에 대해 아무런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두 번째로는 두 주인공들의 삶에 대한 태도이다. 먼저 그레고르는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다.
● 백낙청 편,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창작과 비평사, 1984
● 한국 카프카학회 편, 카프카 연구, 범우사, 1984
● 박환덕 저, 카프카 문학 연구, 범우사, 1994
● 권세훈 외 공역, 카프카 문학사전, 학문사, 1999
● 프란츠 카프가 지음, 이덕형 옮김. 변신·시골의사, 문예출판사, 2004
● 알베르 까뮈 지음, 김용훈 옮김, 이방인, 서울: 대산출판사, 1997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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