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인력파견(해외인력파견)
파견경영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능력을 겸비해야 할 필요성이 존재한다. 그들의 임무와 직위가 결정되는 순간 이들은 기술적 지식, 직무능력, 지적인 이해력, 대인관계 기술 등 다양한 부분에서 요구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이질적인 문화에 대한 적응의 문제이다. 파견 시 이들은 강한 문화적 스트레스를 받고, 소외감을 지니 게 된다. 가족과의 관계(배우자의 동의나 자녀의 교육)에서 항상 갈등을 느끼며, 언어 습득과 낯선 환경에서의 쇼핑, 친구의 형성에 많은 장애 요인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는 예측 요인들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파견에 따른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은 항상 파견자의 확신을 희석하며, 소위 '문화충격(culture shock)'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이들은 문화에 대한 적응적인 혁신자(innovator)로서 위치 지워져야 한다. 문화충격을 극복할 수 있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물론 이러한 요인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그리고 저개발국에서 상이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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